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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학 칼람

제목: 피부 매끈하고 탱탱하게 유지하려면.. 작성자 : 손기학 작성일 : 2026-02-25
설탕은 체중만 늘리는 게 아니다.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주름살도 늘어난다. 혈액에 녹아든 당 분자가 단백질과 결합하면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그 결과 피부가 거칠고 쪼글쪼글해진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손상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 역시 떨어지게 된다.

피부를 지키려면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한다. 설탕 외에도 백미나 빵, 파스타처럼 혈당 수치를 높이는 정제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 매끈한 피부를 위한 음식은 머가 있을까?

녹차 한두 잔, 토마토도 자주=녹차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매일 마시는 녹차 한두 잔이 피부에 탄력을 준다. 토마토도 좋다. 잘 익은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활성 산소 생성을 억제해 노화를 막는다.

카르노신 섭취=카르노신은 노화에 맞서 싸우는 아미노산이다. 생선, 달걀과 유기농 치즈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채식주의자라면 당근, 오이, 석류, 꽃상추, 그리고 마늘을 먹는 것으로 카르노신의 전구체인 베타 알라닌과 히스티딘을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 지방을 더=아보카도, 고등어, 견과류, 콩류, 씨앗류를 많이 먹도록 한다. 건강한 지방이 늘어진 피부를 다시 탱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식품들은 항염증 효과도 가지고 있다.

간식은 베리류로=밝은색의 베리류에는 콜라겐 교차 결합을 돕는 섬유소와 비타민C가 풍부하다. 콜라겐 교차 결합은 주름을 없애고,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주름과 싸우는 히알루론산 형성도 돕는다.

향신료 넣기=요리할 때 계피, 정향, 생강, 마늘, 오레가노 등의 향신료를 사용하라. 항염증 효과와 더불어 혈당을 조절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능력을 갖춘 향신료들이 노화와의 싸움을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