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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턱선 무너뜨리는 ‘이 근육’, 정체는? | 작성자 : 손기학 작성일 : 202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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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 턱선이 흐릿해지고, 팔자 주름이 깊어진 느낌이 든다. 체중은 그대로인데 턱선이 달라졌다면, 단순한 피부 문제만은 아닐 수 있다. 전문가들은 40대 이후 얼굴 탄력 저하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표정근 약화'를 지목한다. 노화로 가장 먼저 힘을 잃는 얼굴 근육의 정체와 관리법을 알아본다. 중력 못 이기는 '표정근' 약화 얼굴에는 수십 개의 표정근(약 20개 이상의 근육군)이 겹쳐 있어 표정을 짓는 동작에 관여한다. 이 근육들은 피부와 직접 연결돼 있어 탄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0대 이후 근육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근감소' 현상이 얼굴에도 나타나면서 광대 아래, 턱 주변이 먼저 처진다. 특히 입꼬리를 끌어올리는 근육과 볼을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지면 팔자주름과 마리오네트 주름이 두드러진다. 콜라겐 감소보다 빠른 근육 탄력 저하 피부 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콜라겐 감소는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진행된다. 하지만 근육 탄력은 사용량에 따라 훨씬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고개를 숙인 자세가 반복되면 턱 아래 근육이 이완되고, 목 근육 긴장까지 겹쳐 하관이 무너진다. 피부만 관리해선 해결되지 않는 이유다. 광대 아래 '유지인대'가 관건 광대 아래 지방층을 받쳐주는 유지인대가 늘어나거나 지지력이 감소하면, 볼살이 아래로 이동한다. 이때 얼굴이 넓어 보이고 인상이 피곤해 보일 수 있다. 실제로 성형외과 및 피부과에서는 처짐 초기 단계에서 근육 자극 운동이나 고주파 시술 등을 병행해 지지력을 보완한다. 단, 무리한 마사지나 과도한 압박은 오히려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하루 3분, 표정근 자극 운동 입을 크게 벌렸다 오므리기, 입꼬리 들어 올린 채 5초 유지하기 같은 간단한 운동도 도움이 된다. 볼에 공기를 채워 좌우로 이동시키는 동작은 볼 근육 자극에 효과적이다. 다만 과도하게 반복하면 턱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하루 2~3회, 짧게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자외선 차단과 단백질 섭취 역시 근육과 피부 탄력 유지에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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